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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생활재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 연합회 품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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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9-10-07 09:57 조회1,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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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재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생활재를 이용하는 조합원분들을 생각하며 꼼꼼하게 품질관리를 합니다!”
- 두레생협연합회 품질관리팀

 

스무 살, 청년 두레가 있기까지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의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두레는 어떤 모습인가요? 두레생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울고 웃었던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 합니다.

 

품질관리팀에서 하는 일을 소개해주세요.
두레생협연합에서 공급하는 생활재 안전 전반을 관리하고 있는 품질관리팀은 2014년에 처음 만들어졌어요. 그 전에는 생산자들이 각자 관리하는 방식이었는데, 식품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면서, 생협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품질관리를 전담하는 팀이 별도로 구성됐어요. 품질관리팀이 주력하는 업무는 생산지 현장을 방문해서 품질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점검하고 생산자들에게 알려드리는 일이예요. 일주일에 2~3일은 생산지로 출장가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 외에도 정기적인 생활재 안전성 검사 실시, 조합원 자주관리사 운영, 표시사항 사전심의 등 업무도 하고 있어요. 조합원 클레임이 많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원인을 밝히고 개선 방안을 내놓는 일도 맡고 있어요.

 

품질관리 업무를 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시나요?
무엇보다 품질관련 문제들이 줄어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끼게 돼요. 예전에는 원물 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수입산이 국산과 섞이거나, 관행 농산물이 친환경 농산물과 섞이는 등 원료 혼입사고가 가끔 발생하곤 했는데, 저희가 철저히 점검하면서 최근에는 혼입사고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확실히 조합원 클레임 횟수나 반품율도 줄어드는 것이 수치로 나타날 때, 뿌듯함을 느껴요. 2016년에는 약 9만 5천 건의 품질 클레임이 있었는데 2018년에는 6만 건으로 줄면서 약 37%나 감소했거든요. 그리고 처음에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셨던 생산자분들이 식품안전과 품질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저희가 제안하는 대로 개선하면서, 큰 사고가 발생할 뻔 했는데 미리 예방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씀하실 때 기운이 납니다. 처음에는 낮은 평가를 받다가 해가 갈수록 좋은 평가를 받으며 생산지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일하는 보람을 찾는 것 같아요.

 

두레생협만의 품질관리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사후조치보다는 사전예방을 중점에 두고, 생산지와 함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하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생산자를 평가하고 감독하면서 문제가 있으면 퇴출하기보다는 조합원의 입장에서 품질관리방향을 제시하고, 생산자가 개선할 수 있게끔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려고 해요. 생산자가 더 좋은 생활재를 만드는 것은 조합원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 되니까요. 또한 농산, 축,수산, 가공 등 각 영역별로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생산지를 점검한다는 점도 내세울 수 있는 특징 중에 하나예요. 생산지에서 다른 곳보다 전문적으로 꼼꼼하게 점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품질관리 업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품질관리 업무를 하다보면 조합원 클레임과 항상 마주치게 되는데요, 물론 잦은 클레임은 품질문제가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저희에게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거나 생산 공정이나 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 조합원 중에서는 품질개선보다는 금전적 보상에 관심을 가지고, 과도한 피해보상을 무리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힘들기도 합니다. 생산지를 직접 방문하는 업무이다보니 일주일에 2~3일은 항상 지방출장을 가야하고, 매실철이나 김장철,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 등 공급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생산지에 상주하면서 선별부터 포장까지 관리해야 하는 것도 어려운 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조합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식품안전은 100%라는 것이 없기에 항상 긴장하면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선도 유지, 변질 방지를 위한 살균 공정 강화 등 생산지가 노력해야 할 부분들은 계속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대두되면서, 생활재 포장과 관련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식품 안전을 우선으로 하면서도 친환경적인 포장재로 대체하거나 포장을 줄이는 방안도 품질관리팀에서 고민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자주관리사로서 생산지 점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품질의 생활재를 만들어가는데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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