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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천 기저귀 쓰면 미개한 엄마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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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4-12-22 10:29 조회16,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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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뉴스펀딩]


[누가 우리 아이에게 독을 먹이나]


5화. 천 기저귀 쓰면 미개한 엄마라니요?

 

(중략)

면 기저귀와 면 생리대를 생산하는 개짐살이 허필자 대표는 면 기저귀와 면 생리대 보급을 위해서 활동 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허 대표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면 생리대와 면 기저귀 직접 만들어 쓰기 교육도 하고 있다.

 

"면 생리대 만들기 교육을 하면서 꼭 면 기저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면 기저귀를 무료로 나눠주는 일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면 생리대에 비해서 면 기저귀 보급이 잘 되지 않아요. 세탁에 대한 부담을 매우 크게 느끼는 것 같아요. 불편할 것이라는 두려움도 큰 것 같고요"

 

"어른은 스스로 아픔을 느끼면서 면 생리대를 선택하게 되지만, 아이들은 그럴 수가 없잖아요"

 

허 대표는 "아이들이 아프고 답답하다는 것을 몸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부모님들이 잘 안아주셨으면 해요" 라고 전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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