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두레생협]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 칼질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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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07-02 15:18 조회29회 댓글0건본문
주말에 아이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신가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무언가 직접 만지고 만들어 보는 활동은
아이의 호기심을 깨우고 가족 간의 친밀감도 쑥쑥 키워준다고 하죠.
푸른두레생협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특별한 팀을 이루어
직접 조리 도구도 다뤄보며 신나는 주말을 보냈다고 해요.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기분 좋은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유쾌하고 활기찬 요리 교실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6~7세 아이들과 함께했어요.
아빠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6~7세의 미취학 아이들과 진행했어요.
아이들 연령대가 낮아 작은 것 하나에도 반응이 훨씬 좋았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재료를 만져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어요.
오늘의 메뉴는?
✔ 감자 샌드위치와 샐러드
✔ 시원한 수박화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면서도 직접 만들기에 어렵지 않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는데요.
감자를 으깨고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만들고, 수박을 썰어 화채를 만드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어요.
(사진 2 : 재료 사진)
어린이용 칼도 척척!
가장 집중했던 시간은 역시 어린이용 칼을 사용하는 순간이었어요.
당근과 수박 등을 직접 썰어보는 활동이었는데,
처음에는 조금 긴장하던 아이들도 금세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직접 해보겠다는 의지가 진지한 표정으로 나타났어요.
아빠들의 참여
요리에 익숙한 아빠들이 많으셔서,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셨어요.
아이가 칼을 잡으면 손을 받쳐 주고,
재료를 섞을 때도 아이에게 기회를 주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응원 덕분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요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요리보다 더 큰 선물
요리를 완성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이번 시간의 가장 큰 의미는 함께하는 과정이었어요.
아빠와 함께 이야기하고,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
아이들이라 더욱 순수하게 즐기고,
아빠들은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 주며 응원해 주었던 모습이
이번 요리교실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아빠와 아이가 눈을 맞추고 요리하며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날 요리교실에서 함께 나눈 따뜻한 온기와 달콤한 성취감들이
각 가정의 식탁마다 기분 좋은 이야기꽃으로 이어지면 좋겠어요!
가족의 사랑을 듬뿍 채워갈 앞으로의 발걸음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앞으로도 두레생협은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더 나은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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