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두레생협] 조합원과 더 가까이! 찾아가는 조합원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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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04-03 16:38 조회14회 댓글0건본문
새로운 곳에서 누군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준다면
그 공동체에 스며드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지 않을까요?
"내가 선택한 이곳은 어떤 가치를 지닌 곳일까?"라는
궁금증을 기분 좋은 설렘으로 바꿔주는 만남을 소개할게요.
참좋은두레생협에서는 새롭게 가족이 된 조합원님들을 위해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직접 곁으로 다가가는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해요.
신뢰와 반가움이 가득했던 환영회의 현장, 함께 보러 가볼까요?
참좋은두레생협은 거의 매달 한 번씩 새롭게 조합원이 되신 분들과 만나고 있어요.
생협과 생활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조합원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반갑게 인사하는 자리이죠.
그동안 이 환영회는 계양구 사무국 교육장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최근에는 조합원이 생협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조합원이 교육장으로 오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협이 조합원 곁으로 찾아가는 자리로 넓혀보고자 변화를 시도 중이랍니다.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조합원 환영회'는 영종하늘도시점에서 시작했어요.
작년 7월에 이미 인근 지역에서 자리를 빌려
조합원님들과 만난 경험이 있던 곳이기도 해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7개 매장별 환영회가 차근차근 자리를 잡아왔고,
올해도 흔쾌히 공간을 내어주셔서 수월하게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어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14명의 조합원님들이
준비한 자리를 꽉 채워주셔서 반가운 만남이 이어졌어요.
환영회는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해요.
이사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생협에 어떻게 가입하게 되었는지,
자주 찾는 생활재는 무엇인지, 장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사 나누기를 이어가요.
다음으로는 생협의 태동과 두레생협이 시작된 시대적 배경,
협동조합의 가치와 원칙 등을 나눠요.
'생활재의 이해' 시간에는 왜 물품을 '생활재'라 부르는지,
어떤 기준으로 생활재를 고르고 다루는지, 그 안에 담긴 가치는 무엇인지를 짚어보죠.
마지막으로는 조합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어요.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채널 안내를 시작으로,
두레의 생활재를 바탕으로 한 매회 주제가 있는 쿠킹클래스,
생산자와 소비자가 얼굴을 마주하는 교류 프로그램,
종이팩 재활용 캠페인, 지역 사회 나눔,
그리고 조합원 스스로 함께 세운 신물류센터 이야기까지.
90분이 빠듯하게 느껴질 만큼 생협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전해드렸답니다.
영종도에 두레생협의 첫 번째 매장이 문을 연 것이 2010년,
영종하늘도시점이 들어선 것이 2017년이에요.
올해로 9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매장에서 지나온 시간들을
함께 마주하며 조합원님들을 만난다는 것이 더 뜻깊게 느껴졌어요.
작년 한 해, 찾아가는 조합원 환영회에는
8개 매장 125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주셨어요.
조합원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점장님과 활동가님에 대한 신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죠.
이 시간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협동조합의 7원칙 가운데 하나로 ‘교육’을 밝히고 있듯,
조합원이 스스로 생협을 이해하고 함께 배우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생협은 조합원이 주인인 곳이죠.
찾아가는 조합원 환영회도 그 의미를 담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에요.
조합원이 스스로 생협을 이해하고 함께 배우며
주인으로서 발을 내딛는 환영회의 시간들, 정말 인상적이죠?
이날 나눈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일상에 닿아
협동조합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 나누는 즐거운 시작이 되길 바라요!
앞으로도 참좋은두레생협은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더 나은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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