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두레생협] '공익활동 해봤니?' 구로구공익활동박람회 참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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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06-12 16:08 조회18회 댓글0건본문
혼자서는 바꾸기 힘든 세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도 우리 이웃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면 새로운 길이 열리곤 하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실천은 무엇일까?"라는
기분 좋은 고민은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씨앗이 되죠.
서울남부두레생협에서는 푸르른 유월의 날씨 속에 지역 주민들과 만나
지구를 살리는 자원순환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왔다고 해요.
다양한 공익활동의 온기와 연대의 마음이 가득했던 박람회 현장 소식,
언제나 든든한 우리 생협의 활기찬 하루를 함께 보러 가볼까요?
구로구공익활동박람회 '공익활동 해봤니?' 현장에서 있었던
우리 서울남부두레생협의 뜨겁고 감동적이었던 하루를 공유할게요.
우리 곁의 소중한 공익활동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만들고
공익활동 기업간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든든하게 만들기 위한
구로구공익활동박람회 “공익활동해봤니?” 캠페인은
2026년 6월5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서울남부두레생협에서는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부스와
종이팩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부스를 운영했어요.
오전 11시,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풍선을 띄우고,
참여한 단체들이 다함께 행진 퍼레이드를 하는 것으로
공익활동박람회 행사는 시작되었어요.
[종이팩 재활용 집중 캠페인 부스]
종이팩 재활용 부스에는 친환경 재생화장지 생산지인
㈜부림제지 윤우석 대표님께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셨어요.
최고급 수입펄프로 만들어지는 우유팩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휴지를 만든다는 설명에
"우유팩이 이렇게 귀한 자원인 줄 몰랐어요",
"앞으로는 그냥 버리지 않고 꼭 씻고 말려서 생협으로 가져올게요!“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에 기꺼이 동참하겠다며 다짐하며
돌아가시는 지역 주민분들을 보면서 자원 순환의 밝은 미래를 보았어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든다는 믿음을 증명해 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지역 사회가 환경 생태계를 넓혀가는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팔레스타인 전쟁 반대 부스]
전쟁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평화를 염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마음들이 한데 모인 감동적인 공간이었는데요.
"지구촌 어디에서도 무고한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고사리손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꾹꾹 눌러쓰던 어린이부터,
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꼭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깊은 지지를 보내주신 어르신까지…
평화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들이 부스 벽면을 가득 채웠어요.
축제는 끝이 났지만, 박람회장에서 피어난 온기와 다짐들은
이제 각자의 일상과 마을 곳곳으로 스며들어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 낼 거예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종이팩을 씻고 말리겠다던 아이들의 다짐처럼,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구로의 공익 생태계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깨닫고 평화를 향한 따뜻한 연대를 확인했어요.
이날 박람회장에서 피어난 지역 주민분들의 다짐과 온기들이
우리 마을 곳곳으로 널리 퍼져나가면 좋겠어요!
작은 실천이 모여 만들어낼 변화의 발걸음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앞으로도 두레생협은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더 나은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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