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생협] “우리가족 마음식탁”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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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5-07-31 10:33 조회460회 댓글0건본문
식탁은 우리 인생에서 이루어지는 소통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공간인데요,
이 소통에는 함께하는 가족, 친구들과의 소통도 있지만
식탁에 올라온 요리, 그 안의 식재료, 그것이 자란 땅과의 소통도
알아차리지 못했더라도 제법 소란하게 이루어진답니다.
원주생협에서는 이런 식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통을 더욱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특별한 강의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러 가볼까요?

편안하게 와서, 즐겁게 배우고, 따뜻하게 나누는 시간
- 맛있는 한끼보다 더 소중한 것은, 함께하는 식탁에서 모이는 마음이에요
아이와, 배우자와, 부모님과
더 잘 먹고, 더 잘 나누고, 더 잘 지내고 싶은 분을
모두 초대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춘천두레생협주관 강원특별자치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가족 마음식탁> 교육과 워크숍을
지난 6월부터 시작하여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 기금지원 사업으로 예비조합원들이
생협에 대한 이해와 먹거리, 자녀 양육에 대한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춘천에서 주관하는 사업에 원주가 함께 참여하여
신규 조합원 발굴에 좋은 계기가 되고
이러한 교류를 통해 더 좋은 사업이 진행 된다면
그것만큼 보람찬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해요.
첫 강의는 원주생협 이현주 이사장님이 문을 열어 주셨는데요,
“가족 식탁을 바꾸는 첫걸음, 건강한 식생활의 ABC”라는 주제였어요.
이번 교육은 생협을 낯설어하는 예비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생협을 소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가족단위로 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부모님은 강의실에서 교육을 듣고
아이들은 강의실과 가까운 그림책 도서관에서 진행한 돌봄교실에 참여했답니다.
돌봄교실 운영은 감사하게도 원주생협 이사님들이
도와주셔서 많은 보탬이 되었어요.
두 번째 강의는 김안숙 아동학 박사님을 초청하여
“가족이 가까워지는 대화법, 말이 통하는 행복 식탁”이라는
주제로 소중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번 수업에는 주제가 주제인 만큼, 부부가 함께 많이 참여했는데요.
아동발달에 관한 정보습득에 중요성을 느끼고,
식생활과 아동발달이 매우 밀접하게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알찬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3차 강의에서는 안양YMCA등대생협 이영숙 이사장님이
멀리 안양에서 원주까지 방문해주셔서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슬기로운 식품 선택”이라는 주제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이야기와 이를 직접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 아이들이 성장과 발달을 위해
먹고, 마시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멀리 안양에서 원주, 춘천 조합원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이영숙 이사장님의 열정이 빛나는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 아이돌봄 시간에는 원주시 그림책센터에서
이지나 강사님과 함께 그림책 예술 놀이를 진행했어요.
<할머니의 용궁여행>을 읽고
해양쓰레기가 바다에 미치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쓰레기 분리수거를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7월 19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지만,
8월에 아이들 방학이 끝나고 무더위가 조금 누그러질 때를 기다렸다가
8월 30일부터 새로운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건강한 식생활부터 가족과의 대화법까지
식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통에 대해 공부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 같죠?
강의에 참여한 가족들의 더 따뜻한 식탁을 응원해요.
이왕이면 두레생협과 함께요!
앞으로도 두레생협은 여러분의 일상이 따뜻해지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