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두레생협] "공유냉장고 모임 <봉사의 달인>이 반찬 봉사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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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5-03-21 14:46 조회224회 댓글0건본문
주변의 이웃들과 반찬을 나눠 먹는 따뜻한 공유냉장고!
블로그를 계속 봐오셨던 분들이라면 공유냉장고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경기남부두레생협 공유냉장고 모임의 일원으로 활동하시는
소중한 조합원님이 직접 쓰신 후기를 통해
공유 냉장고 반찬 봉사 활동을 생생하게 만나보려고 해요.
함께 보러 가볼까요?
안녕하세요!
경기남부두레생협 ‘봉사의 달인’을 함께하고 있는 배서연입니다.
지난달에 이어 4번째로 ‘봉사의 달인’에서
공유 냉장고에 넣을 반찬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전미회님, 최은주님과 함께 셋이서
두레생협 매교역점 앞의 공유 냉장고에 넣을
반찬 만들기를 진행했답니다.
오늘의 메뉴는 멸치 꽈리 볶음과 불고기였어요.
재료는 불고기, 굵은 멸치와 꽈리고추, 대파와 느타리버섯
그리고 팽이버섯이었는데요, 두레생협에서 준비해 주셨어요.
멸치 손질은 굵은 멸치의 내장과 머리를 분리해 내고
몸통은 반으로 갈라두었어요. 손이 많이 가는 일이죠.
굵은 멸치 손질을 끝내고 멸치 꽈리 볶음 요리를 먼저 시작했어요.
꽈리고추를 잘 씻은 다음 멸치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
간장 양념을 하고 미리 프라이팬에 볶아줘요.
멸치 또한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손질된 굵은 멸치를
프라이팬에 아무것도 없이 한 번 볶아둡니다.
손질된 멸치를 마늘 기름을 낸 프라이팬에 넣어 함께 볶아줍니다.
멸치가 짭조름해서 소금 간 없이 바로 설탕, 조청, 올리고당을
적당히 넣어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요리된 꽈리고추를 넣어
볶아주면 멸치 꽈리 볶음은 완성이랍니다.
불고기는 고기를 불고기 양념에 미리 재어두었다가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 그리고 대파를 넣고 함께
휘리릭 볶아 빠르게 요리했어요.
반찬 만들기가 끝나고 함께 모여 앉아
오늘 요리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두레생협에서 요리한 반찬을 몇 가지를 더해주셔서
풍성한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식사 후 1층 두레생협 매교역점 매장 앞의 공유 냉장고에
오늘 만든 반찬을 넣고 활동을 마무리했어요.
준비해 주시고 함께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봉사의 달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경기남부두레생협 조합원활동지원팀에 문의주세요.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반찬 봉사하며 덤으로
반찬 만들기도 배워갈 수 있답니다.
매일하는 집안일 중 하나로 귀찮게 느껴지던 요리도
사람들과 모여 이웃을 위해 만드는 것은
웃고 떠들며 즐겁게 할 수 있게 되기도 하죠.
경기남부두레생협의 <봉사의 달인>도 그런 것 같죠?
앞으로도 두레생협은 지역사회를 위하면서도
즐거운 활동들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