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연대활동사례공유회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다양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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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05-18 10:24 조회18회 댓글0건본문
오후에는 팔레스타인 단편영화 '선물' 상영을 시작으로 팔레스타인 평화와 해방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이야기를 듣는 연대활동사례공유회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다양한 얼굴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두레생협과 한살림, 대학생협, 피티쿱이 공동주최로 진행한 연대활동사례공유회 행사에서는 두레생협과 한살림,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학생공동행동,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사)아디, 안영민 평화운동가 등 다양한 주체들의 다채로운 연대 방식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 주민두레생협 송미경 이사장이 두레생협이 2006년부터 팔레스타인 올리브유를 매개로 이어온 연대의 의미와 20년 연대의 기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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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림경인 허효진 이사장이 팔레스타인의 농업과 생명살림, 종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 현지와 연결된 사럐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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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학생공동행동 로리(Rory)가 팔라스타인의 ‘교육 학살’ 현실을 알리며, 식민지 점령에 저항하며 노동자와 여성 등 다양한 사회적 의제와도 연결하는 국제주의적 연대 운동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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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아디 이동화 사무국장이 팔레스타인 여성들이 직접 언론인이 되어 취재하는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어려움과 이들의 시선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연대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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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뎡야핑 활동가가 불매(보이콧) 운동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에 저항하고 이스라엘을 압박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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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민 평화운동가가 가자지구 생존자들의 글을 함께 읽거나, 1인 시위 및 집회에 참석하는 등 평범한 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 행동을 설명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들을 수 있어 반가웠고, 사회적 관심이 줄어드는 시기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연대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올리브유 한 병에 담긴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두레생협은 앞으로도 팔레스타인과 더 단단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길을 고민하겠습니다.
※ 관련 기사 : 한국농정신문 “팔레스타인과 생협, 올리브유로 연대의 역사 잇는다”
https://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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