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두레생협 올리브 민중교역 20주년 <안녕, 팔레스타인! 가장 다정한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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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05-18 10:15 조회16회 댓글0건본문
두레생협은 매년 5월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민중교역의 가치를 나누어 왔습니다. 올해는 팔레스타인과 올리브유로 연대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라 더욱 특별한 자리이지만, 안타깝게도 지속되는 중동 전쟁 등 현지의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생산자분들을 직접 모시지는 못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날 수는 없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20년 연대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변치 않는 연대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 안녕, 팔레스타인! 올리브 20년, 가장 다정한 응원을 보냅니다.
먼저 지난 20년 동안 두레생협과 팔레스타인이 함께 걸어온 연대의 장면들을 영상으로 돌아본 후, 대형 보드게임 <올리브의 여정, 팔레스타인에서 두레까지>를 진행하며 팔레스타인 농민들이 올리브를 키워 우리에게 전달하기까지 겪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참여한 조합원분들은 "20년 연대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좋았고, 체험을 통해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점심 식사는 두레생협 식생활강사단이 정성을 다해 후무스, 올리브가 들어간 포카치아, 병아리콩 샐러드 등 팔레스타인 현지의 음식과 4가지 채식꼬마김밥 등 점심식사까지 직접 준비해 주셨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음식 문화를 미각으로 이해하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식탁 위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다정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전 행사의 마지막은 생산자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날의 소회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 조합원은 "가슴 아픈 현실을 알게 된 만큼, 나도 기억하고 돕고 싶다"며 지속적인 연대의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 관련 기사 : 한국농정신문 “팔레스타인과 생협, 올리브유로 연대의 역사 잇는다”
https://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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