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두레생협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신임 황홍순 회장 선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5-03-27 16:40 조회226회 댓글0건본문
지난 3월 21일, 제 28차, 법인 15차 두레생협연합회 사옥 지하 메인홀에서 정기대의원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 대의원 100명 중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의장을 맡은 김영향 회장의 진행으로, 전차회의록 확인 및 의사일정 확정 후, 제 1호 의안인 2024년 감사보고서 승인, 제 2호 의안인 2024년 사업보고 및 결산, 잉여금 처분(안)에 대한 의안 승인이 원안대로 이뤄졌습니다.
제 3호 의안인 임원 선출은 남미희 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으로 총 20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에 대한 선출이 이뤄졌습니다. 선출된 이사 가운데 연합회 이사장으로 복수 추천된 김연희 후보와 황홍순 후보를 대상으로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였습니다. 대의원 투표 결과, 두레생협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황홍순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
이후, 황홍순 신임 회장의 진행으로 제 4호 의안인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차입금 최고 한도액(안) 승인과 제 5호 의안인 물류센터 이전으로 인한 정관 개정 등을 원안대로 승인하였습니다.
춘천두레생협 김유정 이사장이 사회를 맡은 2부 기념식은 은평두레생협 조합원으로 구성된 훌라모임 살로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활기차게 시작됐습니다. 신임 황홍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것을 강조하였으며, 지난달 새로 선출된 두레생산자회 이완용 회장은 축사에서 원주생협 이사장과 생산자로서의 경험을 살려, 조합원과 생산자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정 전임 회장님도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임 회장님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베트남 사이공쿱과의 교류 및 수출결과와 화성물류센터 완공에 대한 특별보고에 이어, 이순미 전 푸른두레생협 이사장의 기타 연주 및 특별 공연,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원생협에서는 안성두레생협, 시흥YMCA생협 그리고 생산지에서는 홍성유기농과 우리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두레생산자회 이진선 전 회장님께 특별공로패를 전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영향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기를 마친 임원 4인에 대한 퇴임식을 거행하며, 총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황홍순 회장님과 시작하는 두레생협의 힘찬 2025년을 모든 조합원과 생산자 여러분께서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