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활짝 여는 두레생협연합회 시무식이 열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7-01-02 14:28 조회22,315회 댓글0건본문
2016년을 마무리하고 2017년을 새롭게 준비하기 위한 두레생협연합회 시무식이 지난 1월 2일(월) 서울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협동조합의 지평을 넓혀가는 두레생협연합이 되기를 바란다는 김혜정 회장님의 신년사에 이어, 임직원 모두 2017년 11월의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올 한해 내가 꼭 이루고 싶은 목표와 다짐을 직접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레생협이 새겨진 기념떡을 나누며 시무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올해 11월에 다시 편지를 받아보았을 때 모든 직원들이 아쉬움보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올 한해도 두레생협연합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