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요리] 산과 바다의 봄을 한 그릇에 담아~봄, 봄나물주꾸미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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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3-03-08 08:56 조회9,546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산과 바다의 봄을 한 그릇에 담아~봄봄나물주꾸미샐러드
긴 겨울을 이겨내고 푸릇푸릇한 싹을 틔워낸 봄나물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는 초봄을 맞이하여, 산뜻한 봄나물로 노곤해진 몸을 일깨워보세요.
여기에 싱싱할 때 바로 손질해서 급냉한 손질 주꾸미를 가볍게 데쳐 올리면 탱글탱글한 식감과 영양까지 더할 나위 없는 한 그릇 요리가 완성됩니다.
샐러드를 만들고 남은 봄동은 통밀가루와 함께 휘리릭 부쳐 봄동전으로 즐겨보세요. 샐러드로 차가워진 속을 따뜻하게 채워줄 거예요.
■ 봄나물주꾸미샐러드
[재료]
손질주꾸미 5마리, 봄동 작은 잎 한 줌, 세발나물 한 줌, 돌나물 한 줌, 오이 1개, 방울토마토 7~8개, 한라봉(만감류) 1개, 소금 1큰술, 생강술 1큰술
[소스재료]
올리브유 3큰술, 레몬즙 2큰술, 소금 1/2작은술, 마스코바도 1큰술, 후추 약간
[조리법]
1. 봄나물을 각각 씻은 뒤, 체에 밭여 물기를 뺀다.
2. 오이는 동그랗게 3mm 두께로 얇게 썰고, 한라봉은 3mm 두께로 반달썰기한다.
3. 방울토마토는 십자로 칼집을 낸 뒤, 살짝 데쳐낸다.
4. 데친 방울토마토를 찬물에 넣어 식힌 후, 껍질을 벗긴다.
5. 손질주꾸미는 봉지 째 찬물에 넣어 해동한다.
6. 끓는 물에 소금 1큰술과 생강술 1큰술을 넣고 주꾸미를 1~2분간 데친다.
7. 주꾸미가 하얗게 익으면 건져서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여 물기를 뺀다.
8. 소스 재료를 잘 섞은 뒤, 접시에 봄나물과 주꾸미를 올리고 소스를 뿌려 완성한다.
■ 봄동전
[재료]
봄동 1포기, 통밀가루 1컵, 물 1컵, 간장 1큰술, 들기름 1큰술
[조리법]
1. 통밀가루, 물, 간장, 들기름을 넣고 잘 섞어 반죽물을 만든다.
2. 깨끗이 씻은 봄동 큰 잎의 줄기부분을 1cm 간격으로 꺾어준다.
3.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반죽물을 묻힌 봄동을 노릇하게 부쳐낸다.
글. 최애란 이사(두레생협 식생활강사)
그림 설명 — 봄나물주꾸미샐러드·봄동전 조리법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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