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요리]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김치, 굴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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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3-01-04 13:28 조회9,803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제철요리]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김치, 굴 깍두기글. 최애란 이사(두레생협 식생활강사)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가장 놀라운 장면으로 꼽는 것이 바로, 굴을 한가득 쌓아놓고 구워먹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굴이 귀해 비싸고 최고급 식재료인 반면, 한국은 굴 양식하기 적합한 환경 덕분에 굴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맛과 영양을 갖춘 굴과 달큰한 겨울 무로 바다 내음 가득한 굴 깍두기를 만들어보세요.
[재료]
무 2kg(중간 크기 2개), 굴 300g, 미나리 100g, 쪽파 200g
[양념]
고춧가루 1컵, 대파 1뿌리, 다진마늘 2큰술, 생강술 2큰술, 새우젓 1/2컵, 멸치액젓 1/2컵, 조청 1/2컵
[조리법]
1. 무는 깨끗이 씻어서 손가락 한 마디 정도(사방 2cm) 길이로 깍뚝 썬다.
2. 큰 그릇에 담은 뒤 조청을 넣어 버무린다.
3. 굴은 3%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깨끗이 헹군 뒤, 체에 밭여 물기를 뺀다.
4. 미나리는 잎을 떼고, 쪽파 뿌리를 다듬은 뒤, 깨끗이 씻어 2cm 길이로 썬다.
5. 대파는 세로로 4등분 한 뒤, 흰 부분만 곱게 다진다.
6. 새우젓을 칼로 곱게 다진다.
7. 조청에 버무린 무에서 물이 나오면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색을 입힌다.
8. 다진 대파, 다진 마늘, 생강술, 새우젓, 멸치액젓을 넣고 버무린다.
9. 미나리, 쪽파, 굴을 넣고 버무린다.
10. 하루 정도 숙성시켜 냉장고에 넣고 먹어도 좋고 바로 먹어도 좋다.
[TIP]
무를 조청에 버무려 놓으면, 수분이 빠지면서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나고 은은한 단맛도 더할 수 있다.
그림 설명 — 굴 깍두기 조리법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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