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요리] 약이 되는 봄나물, 든든한 통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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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1-04-01 10:21 조회14,973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제철요리] 약이 되는 봄나물, 든든한 통곡물글·요리. 최애란 이사(참좋은두레생협)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큰 건조한 날씨 탓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살짝 쓴맛이 나는 향긋한 봄나물에 탄수화물과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한 잡곡을 넣어 든든한 한 끼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 봄나물 통곡물 샐러드
재료 : 사과 1/2개, 두부 1/4모, 양상추 2장, 참나물 한 줌, 방울토마토 5~6알, 달래 한 줌, 귀리 3큰술, 통밀 3큰술, 흑보리 3큰술
드레싱 : 레몬즙 3큰술(레몬 반 개), 올리브유 3큰술, 레몬청 또는 꿀 1큰술, 간장 1작은술, 후추 약간
조리법
1. 귀리·통밀을 체에 넣고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진다. 색이 짙은 흑보리는 따로 체에 넣고 씻어 건진다.
2. 체에 밭쳐 30분 정도 불린다.
3. 냄비에 1리터의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살짝 넣고 곡물을 넣는다.
4. 강불에서 끓이다가 거품이 올라오면 약불로 줄여 20분간 더 삶는다.
5. 끓여낸 곡물은 체에 넣고 찬물에 바로 헹궈 건져놓는다.
6. 참나물은 깨끗하게 씻은 뒤 먹기 좋게 4~5cm 길이로 썬다.
7. 달래는 흙을 떼고 깨끗하게 씻은 뒤 둥근 뿌리 부분을 칼등으로 으깨고 4~5cm 길이로 썬다. 양상추는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8. 방울토마토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른다.
9. 두부는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1.5cm 두께로 깍둑썰기 한다.
10. 레몬즙과 올리브유, 레몬청 또는 꿀, 간장, 후추를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11. 큰 볼에 채소와 곡물, 두부를 모양내어 담고 드레싱을 뿌려 완성한다.
Tip : 곡물은 집에 있는 잡곡 중 서너 가지를 사용해도 좋다. 흑보리나 수수처럼 색이 짙은 곡물은 따로 불려 삶는 것이 좋다.
■ 초간단 레몬청 만들기
제주산 레몬이 나오는 계절에는 얇게 썰어서 요리용 꿀에 담아보세요. 향긋한 레몬청은 상큼한 드레싱소스나 시원한 레몬에이드, 따뜻한 레몬차 등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재료 : 레몬 2개, 요리용 벌꿀
1. 청을 담을 유리병을 열탕소독한 뒤 건조시킨다.
2. 레몬을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한다.
3. 레몬을 2~3mm 정도로 얇게 썬다.
4.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레몬과 요리용 벌꿀을 1:1 비율로 넣는다.
5. 3~4일 실온에서 숙성한 후 요리나 음료에 넣어 이용한다.
그림 설명 — 봄나물 통곡물 샐러드·레몬청 조리법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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