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생활재]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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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8-05-04 13:47 조회20,072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이달의 수산물] 양반들의 여름 보양식, 민어(民魚)- 통참민어굴비(29797) 7,300원 — 영어조합법인 서풍 300g(냉동)
- 민어(32848) 11,200원 — 영어조합법인 서풍 400g(냉동)
백성의 물고기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양반들이 즐겨먹었던 민어는 껍질부터 내장까지 버릴 것이 없는 생선입니다. 억세고 단단한 뼈는 푹 우려내야 진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민어가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 입맛을 돋우게 하며 배뇨를 도와준다"고 전해집니다. "무더위에 민어찜은 일품, 도미찜은 이품, 보신탕은 삼품"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서울·경기 지역에서는 민어찜이 귀한 복달임 음식으로 대접받는다고 합니다.
■ 민어의 제철
지방이 적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민어는 산란기를 앞둔 6월에서 9월 사이가 가장 맛이 오르는 시기입니다. 어획자원 보존을 위해 몸 길이 33cm 이하의 민어는 포획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민어 vs 홍민어(점성어)
최근 중국산 홍민어(점성어)를 국산 민어로 속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어는 성질이 매우 급해 빨리 죽기 때문에 활어 상태로는 유통하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는 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민어를 잡자마자 피를 빼고 얼음에 재운 선어 상태로 유통합니다. 중국산 홍민어는 이름대로 꼬리에 점이 있어 점성어라고 불리며, 비늘과 꼬리 모양도 국산 민어와 크게 다릅니다.
- 유통상태 : 국산 민어=선어 / 중국산 홍민어=활어
- 비늘모양 : 국산 민어=얇고 투명한 색 / 중국산 홍민어=두껍고 크며 불투명한 흰색
- 꼬리모양 : 국산 민어=꼬리 중간이 볼록하게 튀어나옴 / 중국산 홍민어=꼬리 중간이 오목하게 들어감
그림 설명 — 이달의 수산물 민어 소개와 홍민어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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