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요리] 미나리, 대파, 팽이버섯으로 차리는 향긋하고 든든한 제철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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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1-02-02 09:57 조회15,929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제철요리] 미나리, 대파, 팽이버섯으로 차리는 향긋하고 든든한 제철 밥상참좋은두레생협 최애란 이사
기온이 떨어지고 운동도 부족한 겨울에는 단백질과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 끝자락까지 단맛을 품고 있던 대파와 무, 그리고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하는 미나리의 향기를 더하면 봄을 기다리는 겨울 갈무리로 손색이 없답니다.
■ 쇠고기 채소말이(편채)
주재료 : 쇠고기(불고기용) 500g, 대파 3개(90g), 미나리 한 줌(60g), 팽이버섯 1/2봉지, 찹쌀가루 1/2컵, 현미유 약간
쇠고기양념 : 간장 1큰술, 요리술 2큰술, 배즙 3큰술
소스 : 간장 1큰술, 레몬즙(또는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조리방법
1. 쇠고기는 마른행주나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핏물을 제거한다.
2. 쇠고기 양념재료를 잘 섞은 후 소고기를 넣고 30~40분간 재운다.
3. 대파는 굵은 것은 4등분, 얇은 것은 2등분하여 6~7cm 길이로 썬다.
4. 미나리는 잎을 떼고 줄기만 정리하여 대파와 같은 길이로 썬다.
5. 팽이버섯도 같은 길이로 썰어둔다.
6. 넓은 접시에 양념에 재운 쇠고기를 한 장씩 펴고 채소를 각각 넣고 돌돌 만다.
7. 넓은 접시에 찹쌀가루를 펼쳐놓고 말아놓은 쇠고기를 굴려 골고루 묻힌 다음 탁탁 털어둔다.
8. 현미유를 넉넉하게 두른 팬에 굴려가며 고르게 익힌다.
9. 소스 재료를 잘 섞어 함께 곁들인다.
■ 얼큰한 대파국
주재료 : 대파 3개, 무 한 토막(150g), 양파 1/2개(170g), 표고버섯 2개(50g), 팽이버섯 1줌(100g), 미나리 1줌(60g)
양념 : 국간장 2큰술, 들깨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현미유 3큰술, 들기름 3큰술, 육수 5컵(멸치육수나 채수로 미리 준비)
조리방법
1. 대파는 길게 반으로 가른 후 4cm 길이로 자른다.
2. 무는 3등분하여 얇게 한 입 크기로 썬다.
3. 팽이버섯은 다듬고, 표고버섯은 얇게 편 썬다.
4. 미나리는 잎을 떼고 줄기만 남겨 대파와 같은 길이로 썬다.
5. 달구어진 냄비에 현미유와 들기름을 넉넉히 두른다.
6. 마늘과 고춧가루를 기름에 볶는다.
7. 향이 올라오면 대파·무·양파를 넣고 볶는다.
8. 양파 겉 부분이 투명해지면 육수를 붓고 끓인다.
9. 끓기 시작하면 버섯과 들깨가루를 넣고 중불로 줄여 3분 정도 더 끓인다.
10.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고 불을 끈다.
꿀팁 : 거품은 나중에 사라지기 때문에 굳이 걷어내지 않아도 된다.
그림 설명 — 쇠고기 채소말이·얼큰한 대파국 조리법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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