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요리] 겨울 무와 대파를 얹어 알차게 즐기는 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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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2-02-07 17:17 조회11,676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제철요리] 겨울 무와 대파를 얹어 알차게 즐기는 알탕글. 최애란 이사(참좋은두레생협)
알탕은 어란(생선알)을 넣어 끓여내는 탕으로, 주로 명태 암컷의 알(곤이)과 수컷의 정소인 이리를 이용합니다. 겨울에 많이 먹는 국물요리는 제철 맞은 무와 대파가 있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 한식간장을 넣은 양념장은 무와 함께 제법 끓여야 국물 맛이 깊어집니다. 탕을 끓일 때는 양념장과 무를 먼저 넣고 어느 정도 익힌 후, 펄펄 끓는 국물에 알과 이리를 넣어주세요. 어란은 너무 오래 끓이면 뻑뻑해집니다.
[주재료]
명태알(곤이)과 이리 500g, 무 100g, 두부 반 모, 미나리 60g, 대파 1대, 매운고추 2개, 팽이버섯 1/2봉, 채수 또는 물 1.5ℓ
[양념재료]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술 1큰술
[조리법]
1. 냄비에 물 1.5ℓ를 넣고 자투리 대파와 양파, 무를 넣고 30분을 끓여 채수를 낸다. (생략하고 물을 사용해도 된다.)
2. 물 1.5ℓ에 소금 3큰술을 넣어 진한 소금물을 만든다.
3. 해동시킨 명태알과 이리를 소금물에 헹군 뒤 체에 건져 놓는다.
4. 무는 두께 3mm, 사방 3cm 크기로 나박하게 썬다.
5. 대파는 반으로 길게 가른 후 4cm 길이로 썬다.
6. 미나리는 잎을 떼고 줄기를 4cm 길이로 썬다.
7. 두부는 무와 비슷한 크기로 두툼하게 썰고, 고추는 얇게 어슷썬다.
8. 고춧가루에 간장과 생강술을 넣어 불려가며 양념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9. 채수(또는 물)에 무와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10. 무가 익어 떠오르면 알과 이리, 대파와 두부를 넣고 끓인다.
11. 알과 이리가 익어 떠오르면 고추와 미나리,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12. 입맛에 따라 간장이나 액젓으로 간을 맞춘다.
그림 설명 — 겨울 무·대파를 넣은 알탕 조리법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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