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요리] 가을을 부르는 달콤한 디저트, 곶감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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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2-11-07 14:11 조회9,674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제철요리] 가을을 부르는 달콤한 디저트, 곶감말이글. 최애란 이사(두레생협 식생활강사)
단맛이 귀했던 시절, 곶감은 제사상이나 손님상에 빼놓을 수 없는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수정과의 주재료이자 아이들의 울음을 뚝 그치게 하는 간식이기도 했고요. 햇곶감의 달콤함과 잘 어우러지는 다양한 재료와 함께 돌돌 말아, 맛도 모양도 살린 곶감말이를 즐겨보세요.
[재료]
곶감 10개, 자연치즈 1/2개, 깐호두 1컵, 그릭요구르트 3큰술, 팥양갱 1개
[곶감 손질]
1. 꾸덕하게 잘 마른 곶감을 손으로 만져 납작하게 만들고 꼭지를 가위로 오린다.
2. 곶감의 뾰족한 윗부분을 조금 자른 뒤, 한쪽 면을 잘라 넓게 편다.
3. 씨가 있으면 골라내고 과육을 적절하게 덜어낸다.
TIP : 덜 마른 곶감은 더 말려서 사용한다. 덜 마른 곶감의 질척한 과육은 숟가락으로 걷어내고 말아야 모양 잡기가 좋다.
■ 호두말이
1. 호두는 모양이 잘 살아있는 것으로 골라 끓는 물에 한 번 데친다.
2. 데친 호두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은 후 마른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약불에서 볶는다.
3. 호두가 연한 갈색 빛이 돌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 불을 끈다.
4. 손질한 곶감 위에 호두를 원래 모양대로 올려놓고 단단하게 잘 말아 모양을 잡아준다.
■ 팥양갱치즈말이
1. 치즈와 양갱은 곶감의 길이에 맞춰 두께 5mm 막대모양으로 자른다.
2. 손질한 곶감 안쪽에 치즈-양갱-치즈 순으로 올려놓고 단단하게 잘 만다.
■ 그릭요구르트호두말이
1. 손질한 곶감 안쪽에 그릭요구르트 1큰술을 떠서 살짝 눌러 준다.
2. 볶아서 충분히 식힌 호두를 원래 모양대로 올려놓고 단단하게 잘 말아준다.
[TIP]
종이호일로 돌돌 만 뒤 양 귀퉁이를 감아주면 모양이 잘 유지된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먹기 전에 꺼내서 썰어야 잘 썰린다.
그림 설명 — 곶감말이 3종 조리법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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