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관리] 밤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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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01-06 16:33 조회2,217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두레생협 자주관리사 점검일지 _밤뜨레[오늘의 자주관리사]
심영주 (푸른두레생협) / 서명희 (푸른두레생협)
[오늘의 생산지 & 생활재]
밤뜨레 — 맛밤
국내 최초 밤 가공의 시작, 밤뜨레
밤뜨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2005년 밤 가공을 시작한 생산지로, 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밤 가공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해 온 강신황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에요.
밤뜨레는 우리나라 최대 밤 생산지인 충남 부여에 위치하고 있어요. 강신황 대표는 가공에 적합한 밤나무를 직접 심고 키운 뒤, 밤나무 묘목을 직접 생산 농가에 보급하는 방식으로, 밤 가공의 선두주자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밤 가공품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신다고 해요.
국내산 밤이라 안심! 밤뜨레 맛밤
밤은 다 똑같이 보여도, 우리나라에만 지역 별로 10여 품종의 밤이 재배되고 있어요. 주로 충청 지역의 밤이 유명한데, 부여의 추파, 충주의 이파, 옥광, 그 외에도 대보, 뜨레, 변곡 등이 있어요.
밤뜨레는 60여 명의 조합원과 농협을 통하여 연간 1000톤 이상의 밤을 수매하여 맛밤을 만들어요. 밤은 품종마다 색깔이 다른데, 한 가지 품종만 골라 쓸 수가 없어 여러 품종을 쓰고 있어요.
밤은 조생종 보다 중생종과 만생종이 더 맛있는데, 부여는 만생종이 많아, 밤의 맛 또한 우수하다고 해요.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한 밤 가공
밤은 보관부터 가공까지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열매이기도 해요. 밤은 껍질째 보관해야 하는데, 열이 많은 열매라 영하 1도에 살짝 살얼음이 얼 정도에서 습도를 17%~20% 사이에 맞춰 놓고, 수분을 순환 시키는 방식으로 보관한다고 해요.
밤은 생률로 먹거나, 군밤, 찐밤으로 먹는데, 내피와 외피가 있어서 먹기 어렵고 가공이 쉽지 않아요. 특히 껍질을 까는 건 사람이 칼로 해야 하고 노동력이 많이 든다고 해요.
간편하게 밤을 먹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새삼 느꼈어요.
[자주관리사 점검결과]
심영주 자주관리사 — 평가 총점 97%
| 점검 항목 | 점수 |
|---|---|
| 법적 관리 | 100% |
| 원료 이력 | 100% |
| 공정 관리 | 100% |
| 이물 관리 | 100% |
| 위생 관리 | 83% |
껍질을 까는 제 1공장과 세척, 건조, 밀봉, 레토르트 과정을 거치는 제 2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1공장과 제 2공장은 가까이 있지만 각기 다른 단지에 있습니다. 밤은 1년에 1000여 톤을 쓰고 있는데 가공용으로는 품질이 떨어져서, 밤 묘목 보급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서명희 자주관리사 — 평가 총점 100%
| 점검 항목 | 점수 |
|---|---|
| 법적 관리 | 100% |
| 원료 이력 | 100% |
| 공정 관리 | 100% |
| 이물 관리 | 100% |
| 위생 관리 | 100% |
시중에 중국산 밤을 가공 생산하여 제품이 많은데, 밤 디저트로 유명한 프랑스처럼 국내산 맛밤이나 국내산 밤 가공품이 생협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림 설명 — 밤뜨레 자주관리사 점검일지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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