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자주관리사 방문기(흥업우리맛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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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7-01-02 18:08 조회19,061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 세로로 긴 카드뉴스라 맥 내장 글자추출기로 읽어낸 원문입니다.자주관리사 방문노트
글 최도애 자주관리새(아름다운두레생협)
이
방문지 | 흥업우리맛식품(강원도 원주시 소재)
방문일 | 2016년 6월 7일
메주가루를 많이 넣고
방문자 I 제5기 자주관리사 : 오진경 자주관리사(경기남부두레생협).
최도애 자주관리사(아름다운두레생협) 임경원 자주관리사(참좋은두레생협)
메주를 충분히띄우다보니 색깔이 까맣고,
작성자 | 최도애 자주관리사(아름다운두레생협)
간장을 갈라내지 않아짠맛이 강한편이지만,
양을 조절하여 요리하면 오히려 된장보다
맛있고 영양도 높다고합니다.
오랜 경험으로 맛있게 익어가는
8인 우리맛
강원도 전통 장맛
청국장
흥업우리맛식품은 백운산 산자락이 뻗어있는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회촌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람도 잘 통하고, 햇볕도 잘 들어, 한눈에도 맛있는 장이 익어가기에 최적의 장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서정희 대표님은 20여 년 전부터 유기농 콩, 옥수수 등을 재배하면서, 강원도에서 주로 즐겨
먹는 막장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눠먹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2002년부터는 청국장과 막장을
제조하여 판매하게 되었는데, 현재 두레생협에는 '국산콩으로만든막장과 '청국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콩은 일교차가 큰 곳에서 재배해야 맛있다고 하시면서, 강원도 지역 특성상 일교차가 커서
콩이 맛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청국장은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안심할 수 있고,
환경과 건강에도 좋은 콩을 10~12시간 정도 불린 후, 6~7시간 삶아내고 발효실에서 48시
간 발효시켜 만들고 있었습니다.
막장은 된장의 일종으로, 장에서 간장을 갈라내지 않아 영양가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고기를
섭취하기 어려웠던 시절에 메주가루, 소금, 고춧가루, 보리밥. 엿기름을 넣고 버무려 숙성시킨
막장은 단백질을 보충하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강원도 전통장이라고 합니다. 장 만들기는
보통 10월에서 4월까지 이뤄지는데. 가을에는 메주를 만들고, 봄에 발효시킨 메주를 이용해
장을 담근다고 합니다. 잘 뜬 장은 색이 까맣다며, 오랜 세월 쟝을 담그면서 알게 된 노하우를
귀띔해주셨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조합원을 위해 정성껏 장을 만드는 모습에서 두레생산자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흥업우리맛식품의 막장과 청국장에 담긴 두 분의 정성이 우리
조합원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을 마쳤습니다.
그림 설명 — 점검일지 카드뉴스 1번 그림(세로 긴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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