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유기농] 땅에서 자란 허브에 담긴 공존의 가치, 행복농장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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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5-04-07 10:09 조회4,951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이달의 생산지 4월 · 홍성유기농] 땅에서 자란 허브에 담긴 공존의 가치 — 행복농장 허브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사회적농업을 위해 모인 행복농장 협동조합의 이야기입니다. (충남 홍성 · 최정선 생산자)
■ 행복농장은 사회적 농업을 합니다
치유와 돌봄, 일자리 등 본래 농업이 가진 공익적 역할을 통해 농촌과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농업을 사회적농업이라고 합니다. 행복농장 협동조합은 약 2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2014년 문을 연 뒤로 상임이사인 최정선 생산자를 포함한 4명의 직원이 애플민트와 루꼴라, 여름에는 스위트바질까지 허브류를 키워 공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허브 재배를 선택한 것도 저희의 설립취지에 맞았기 때문이었어요. 허브향이 정신장애인의 심신 안정과 치유에도 도움이 되고, 작업이 단순한 편이라 자립이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에도 적합했거든요."
■ 땅에서 자라는 허브에 담긴 공존의 가치
행복농장은 허브 재배와 판매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구하면서, 여성노숙인·보호관찰 청소년·만성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합니다. 또한 환경보전과 건강을 위해 양액재배가 아닌 흙에서 자라는 토경재배로 허브를 키웁니다.
흙 속의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유기농업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차별·배제 대신 공존을 꿈꾸는 행복농장이 바라는 세상은 무척 닮아 있습니다.
"직접 만든 퇴비로 땅의 힘을 키우고,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업으로 건강하게 재배한 행복농장의 허브를 꾸준히 이용해주세요."
· 생산지 : 충남 홍성(홍성유기농)
· 생산자 : 최정선 (행복농장 협동조합 상임이사)
· 재배 방식 : 유기농업, 토경재배 (농약·화학비료 미사용, 자가 제조 퇴비)
· 품목 : 애플민트, 루꼴라, 스위트바질(여름)
그림 설명 — 4월 이달의 생산지 홍성유기농 행복농장 허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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