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오미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약, 금산 오미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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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9-01-07 15:00 조회20,407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생산지 이야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약, '금산 오미자'를 소개합니다.예로부터 오미자는 왕에게 진상될 정도로 진귀한 한약재였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오미자 특유의 시고 쓴 맛으로 대중적으로는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금산오미자농원이 처음 시작된 1970년대만 하더라도 오미자에 대한 인지도가 거의 없던 상황이라, 불모지를 개척하는 심정으로 오미자 재배 및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벌써 40여 년 전, 아버지께서 군대를 제대한 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미자를 재배해보라는 제안을 받고, 당시 산에서 야생으로 자라던 오미자를 캐서 본격적으로 오미자 농사를 시작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오미자 농사를 지었지만 특유의 시고 쓴 맛 때문에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무렵, 할머니께서 남아 있는 오미자에 설탕을 넣어 발효청을 담가놓으신 것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오미자의 맛과 향이 살아있으면서도 먹기에도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고 쓴 오미자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공품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오미자를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금산 오미자 발효액'을 만들게 된 계기였습니다.
"오미자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약!"
두레생협 조합원 여러분께서 꾸준히 아껴주시는 금산오미자농원의 오미자원액은 국내 최초의 오미자 가공품으로서 오랜 기술력과 자부심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일한 맛과 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의 노하우로 오미자의 풍미와 효능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또한 가족들이 직접 생산에 참여함으로써, 가격거품은 빼고, 질은 높인 생활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구매하셨던 두레생협 조합원께서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금산오미자농원은 처음 공급하던 시절부터 맛과 품질을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맛과 품질을 지켜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타협하지 않는 정신과 확고한 생산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산오미자농원의 오미자원액만의 독특하고 변함없는 맛을 한번 맛본 분들은 다시 찾게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약재로만 쓰여 왔던 것과 달리 지금 오미자는 여름에는 물이나 탄산수와 섞어 시원하게 음료로도 드실 수 있으며 겨울에는 따뜻한 차로도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오미자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약이다.'라는 철학과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오미자 원액을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생활재
두레생협연합 오미자 원액 700㎖ (국산 100%) / 금산오미자농원
그림 설명 — 두레 소식지 8쪽 — 금산 오미자 원액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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