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상사] 더 이로운, 더 편리한, 더 행복한 G1(지원)상사 생활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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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8-06-29 10:41 조회21,098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생산지 이야기] 더 이로운, 더 편리한, 더 행복한 G1(지원)상사 생활재 이야기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구를 구〈원〉하고자 노력하는 생산지, G1(지원)상사입니다. 2009년부터 두레생협과 인연을 맺고, 경기도 군포에서 소다버블 세제류와 각종 소독제, 탈취제 등 생활용품을 공급하고 있는 10년차 생산지입니다. 두레생협의 생산지답게 언제나 안전안심 생활재를 공급하고자 다음과 같은 원칙 아래 정직하게 생산하고 있습니다.
■ 첫째, 두레생협이 세운 기준에 따라 환경과 인간에게 주는 부담은 줄이고, 이로움을 더할 수 있는 〈원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방살균수]와 [손소독수]는 소주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곡물발효알콜을 원료로 사용합니다. 원가가 높고, 국세청의 감독을 받아야 하는데다,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원료입니다. 하지만 인류가 오랜 기간 이용하며 원료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하였고, 다른 원료들에 비해 환경에 주는 부담도 적습니다. 그러면서도 확실한 살균력을 제공하는 이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 사이 가습기살균제 파동을 겪으면서 생협이 세운 기준과 선택이 옳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세제], [세탁세제], [중성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의 경우, 석유에서 유래하지 않고 물에 주는 부담이 적은 비황산염,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필요에 따라 비황산염계에 한해 음이온, 양이온, 양성이온 계면활성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향료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용할 경우 식물성에센셜오일을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일반세제이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유아용 세제류보다 더 까다로운 기준으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 둘째, 조합원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 편리한 〈생활재〉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조합원을 만나면 "두레생협 생활재가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은 알겠는데, 쓰기에는 불편하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이에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도, 내 생활에 편리한 생활재가 되도록 항상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방세제]의 경우 거품으로 세제의 적정량을 가늠하는 조합원들의 습관을 반영해 처음부터 '거품이 잘나는 주방세제'로 개발하였습니다. 출시 이후에도, 노즐 부위에 내용액이 굳어, 펌핑 시에 튀는 불편함 등을 지적 받고, 배합을 개선하여 불편을 최소화하였습니다. 현재는 [섬유탈취제], [피톤치드스프레이], [모기기피제] 등에 사용되는 스프레이를 더 튼튼하고 사용감이 좋은 것으로 개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셋째, 두레생협 생활재를 만드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도록, 그래서 생활재를 사용하는 조합원들에게 더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생산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두레생협 생산지답게, 공급 초창기부터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생산지를 깔끔하고 안전하게 꾸려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윤리적 소비를 희망하는 두레생협 조합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 G1(지원)상사 이숭재 대표
그림 설명 — G1(지원)상사 생활재 이야기 지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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