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유기농] 여럿이 함께 미래를 꿈꾸는 홍성유기농영농조합 > 생산지&생활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생활재정보

인터넷 장보기
회원생협
매장찾기
조합원가입하기

생산지&생활재

HOME  >  생활재정보  >  생산지&생활재

[홍성유기농] 여럿이 함께 미래를 꿈꾸는 홍성유기농영농조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7-01-02 17:51 조회22,405회 댓글0건

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여럿이 함께 미래를 꿈꾸는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을 소개합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이 누구든지 행복하길 바랍니다.
'왜냐면 당신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당신의 불행이 나의 불행이 될 것이기에
행복을 바라는 것이지요.
세상에 남과 나를 구분하는 것이 어리석은 가치임을 요즘 깨닫고 있습니다.

홍성유기농 이인주 조합원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친구와 경쟁하며 성적순으로 줄을 섰고, 개인적인 능력에 따라 부를 축적하고, 각자가 가정을 경영하도록 키워졌습니다. 우리가 잘 살기를 바랐던 부모님들은 그렇게 개개인의 경쟁력을 키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의 삶을 오롯이 자신이 책임져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옆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삶은 나아지기보다는 더 힘겨워졌습니다.
지금 우리는 유사 이래 최대의 물질적 풍요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삶은 더 힘겹고, 자살률은 세계적인 수준이 되는 것인가요? 마음공부를 해서 극복해야한다고요? 일면 타당합니다. 더 갖고 싶고, 더 저장하고 싶고, 자식들에게 더 좋은 입지를 만들어주고 싶은 욕망들 때문에 힘든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마음공부만으로는 안 됩니다. 정치적으로는 경제 민주화가 되어야하고, 우리 삶의 형태는 나눔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생산한 사람이 생산물을 나누어주고, 돈을 번 사람이 돈을 나누어주고, 배운 사람이 배움을 나누어주고, 기술자는 기술을 나누어주고, 시간을 나누어주고, 마음을 나누어주고, 솜씨를 나누어주고 뭐든 창고로 가져가는 대신, 움켜쥐는 대신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 홍성유기농영농조합 조합원들도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그런 삶을 실현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은 2005년에 설립하여 12년째 조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은 협업적 농업경영과 친환경 농축업의 실천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홍성유기농 정관 제 1조 2항)되었습니다. 우리 조합은 이 목적을 실천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총회 기념사진
2, 3. 도농교류 및 체험
4. 홍성유기농 정상진 대표

이웃을 건강하게, 이웃을 행복하게,
이웃이 불의에 희생되지 않게 하는 것이
나의 행복과 건강이 된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합니다.

나눔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홍성유기농 조합원은 현재 100여명입니다. 대중소농 조합원, 꾸러미 사업을 하는 조합원, 자연재배농업을 하는 조합원, 실무를 보는 조합원 등 다양한 농업농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그 중 귀농인 비율이 50%정도 차지합니다. 조합원들은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위원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생산관리위, 로컬푸드위, 지역협력위, 교육문화위, 소식지위 등) 또 작목반을 활성화시켜 생산기술의 공유 등 정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능력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는 최강 실무력 홍성유기농 사무국은 2016년 미션을 '실무자에게 최선의 보람'이라고 정한 바 있습니다. 조합의 경제 사정이 어려울 때 실질적 고통분담을 고민하여 실천하였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사이에서 중간자의 숙명적 어려움에도 꿋꿋하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스한 마음부터 나누어야할 때…. 지난 시절의 저곡가 정책 이후로 농촌은 살기 어려운 곳이 되어 많은 농민들이 도시로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농촌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홍성유기농은 함께 모여서 어려움을 이겨나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각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힘을 합쳐서 말입니다.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한 것을 공공의 문제로 풀어나가려는 것이지요. 그중 처음은 따스한 마음을 나누는 일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서 서로를 감싸주고, 가진 것을 나누고, 알고 있는 것을 나눌 때 그 모든 발전적 역사가 시작 되리라 믿으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이웃과 함께.
그림 설명 —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소개 지면 전체
Total 207건 9 페이지
생산지&생활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 [해피브릿지협동조합]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맛있는 요리를 선사합니다. 두레지기 11-29 20267
46 [위캔쿠키]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We can! 두레지기 10-07 20945
45 [모래틈농장] 축산의 본질의 다시 생각합니다. 두레지기 09-03 21435
44 [부림제지] 환경과 사람을 살리는 친환경 우유갑 화장지를 만듭니다. 두레지기 08-05 20304
43 [성원경] 근면하고 성실한 꿀벌을 닮은 성원경 생산자 두레지기 06-28 19046
42 [자연에찬] 자연에서 온 재료에, 엄마의 손맛을 더합니다. 두레지기 06-03 18749
41 [달구네]건강한고 행복한 닭이 낳은 유정란 두레지기 04-26 20790
40 [산내마을] 양갱이야기 두레지기 03-05 19651
39 [금산 오미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약, 금산 오미자를 소개합니다. 두레지기 01-07 20408
38 [제이엘]우리 손에서 탄생한 명품 오미자 와인 두레지기 11-05 19476
37 [청오건강]푸를 靑(청)! 나라 吳(오) ㈜청오건강 두레지기 09-06 21376
36 [지원상사] 더 이로운, 더 편리한, 더 행복한 G1(지원)상사 생활재 이야… 두레지기 06-29 21098
35 [대자연]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가득 담은 족발 두레지기 05-04 20636
열람중 [홍성유기농] 여럿이 함께 미래를 꿈꾸는 홍성유기농영농조합 두레지기 01-02 22406
33 [지원상사] 안심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만듭니다 두레지기 11-30 22413
32 [보성수산]아버지의 뒤를 잇는 원조의 명성, 구룡포 과메기 두레지기 10-31 24960
31 [성주벽진참외작목반] 사드(THAAD) 가고, 평화 오라! 두레지기 10-12 22195
30 [원주생명농업] 유축복합 지역순환농법으로 자연과 함께 자란 햅쌀 두레지기 10-12 21549
29 [청오건강]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두레지기 08-30 21639
28 [친환경새우농장]도전하면 길이 열린다! 무항생제 새우 두레지기 08-30 21133
게시물 검색



서울사무소 :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6가길 52   물류센터 : 경기도 화성시 신현대로 344    대표자 : 황홍순     사업자등록번호 : 142-82-02875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5-화성남양-0104호      전화 : 1661-5110     팩스 : 02-3283-7279       이메일 : dure@dure-coo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