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초이스]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환경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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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1-07-06 09:36 조회15,511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후레쉬초이스]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환경을 살립니다 — 두레 소식지 2021년 7월호(VOL.237) 생산지 이야기■ 생산지: 후레쉬초이스 (대표 윤승용) —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윤승용 대표는 IT업계에서 일하다 2000년대 초반 친환경 농업 사업을 시작했고, 경기도 G마크 연합사업단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내 친환경학교급식 공급체계 수립에 참여했습니다. 친환경 농산물과 관련된 일을 15년 넘게 해왔습니다.
■ 수확 이후 관리 기술
농산물의 온도·습도는 물론 숙성과 노화에 영향을 주는 에틸렌가스와 유해균 제어 기법, 신선도 유지 포장재 개발 등 농산물 관리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확된 농산물을 잘 관리함으로써, 소비자는 안정된 가격으로 농산물을 살 수 있고, 생산자는 애써 재배한 농산물을 제 값 받고 팔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코로나로 갈 곳 잃은 무농약 감자 2,500톤
2020년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친환경 급식용 계약재배 무농약 감자 2,500톤이 남았습니다.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과 후레쉬초이스가 손잡고, 감자 가공 전문 생산지 네추럴쿡과 연계해 무농약 감자 500톤을 감자전·구운 감자·감자옹심이로 만들었습니다. 이 생활재가 두레생협을 통해 조합원에게 공급됩니다.
■ 네추럴쿡 (충북 괴산) — 이사 성지용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아 인건비도 못 건진다며 밭에 버려지던 감자, 친환경 농사에서 나오는 울퉁불퉁한 감자를 가공해 감자전·감자옹심이·구운 감자로 만듭니다. 화학첨가물과 동물성 원료를 전혀 넣지 않으며, 감자전은 감자·밀가루·전분·양파·소금만 넣습니다. HACCP 인증과 비건 인증을 받았습니다.
■ 친환경 농산물을 먹는 것이 곧 환경 실천
"수입이 아닌 국산 로컬푸드 농산물을 먹으면 이동거리가 줄어들면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농업은 그 자체로 광합성 과정 중에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기후위기 극복에 도움을 줍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면 우리 아이들이 자랄 땅과 물의 오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윤승용 대표)
그림 설명 — 후레쉬초이스 표지 — 친환경 무농약 감자와 구운감자 · 네추럴쿡 감자 가공과 후레쉬초이스 윤승용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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