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푸드코리아]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함을 식탁까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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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1-04-01 10:18 조회16,473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에코푸드코리아]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함을 식탁까지 — 두레 소식지 2021년 4월호(VOL.234) 생산지 이야기■ 생산지: 에코푸드코리아 (충남 태안 신진도항 인근) — 대표 김춘성, 전무이사 원용무, 경매사 장동헌
2006년부터 두레생협에 국산 수산물을 공급해온, 수매부터 전처리·포장까지 전 생산공정을 직접 담당하는 수산물 전문 생산지입니다. 신진도항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경매 현장에서 바로 수매합니다.
■ 신진도 앞바다 — 서해안의 황금어장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살과 파도가 거세기로 유명합니다. 꽃게·주꾸미·낙지·바다장어·가자미 등 다양한 어종과, 넓고 깨끗한 개펄에서 바지락·자연산 굴·백합·새조개가 많이 잡힙니다.
■ 전담 경매사 15년
초창기부터 15년째 전담 경매사 장동헌 씨가 신진도항에서 직접 수매합니다. "수산물의 품질은 결국 신선도가 좌우합니다. 가장 신선하고 좋은 수산물만 낙찰 받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안전 관리 — 방사능검사 월 1회
입고 순간부터 선도 유지를 위한 품온 관리를 시작합니다. 자가품질검사·중금속검사는 기본이고, 철마다 공급하는 수산물 중 10종을 선정해 한 달에 한 번씩 방사능검사를 실시합니다. 수매부터 포장까지 직접 담당하므로 원산지 걱정이 없습니다.
■ 같은 암꽃게인데 가격이 다른 이유
2~3월 이른 봄에 잡은 암꽃게는 알이 덜 차 4~5월 제철 암꽃게의 50~70% 가격입니다. 냉동손질꽃게는 다리가 떨어지거나 속이 덜 찬 꽃게를 쓰는 경우가 많아 싸지만 품질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에코푸드코리아의 손질꽃게·간장게장은 일정 수준 이상의 꽃게만 엄선합니다.
■ 수산 가공식품
맛가마간장과 국산 채소 등 두레생활재로 담근 간장게장, 순살 가자미, 양념바다장어를 HACCP 인증 시설에서 가공합니다. 순살 가자미는 그물(자낙)이 아니라 낚시(주낙)로 한 마리씩 잡아 바로 냉동한 원물만 씁니다. 그물로 잡으면 서로 부딪혀 살이 붉거나 퍼렇게 변합니다. 손질 때 가시를 없애려 V자로 한 번 더 발라냅니다.
■ 김춘성 대표의 말
"조합원 여러분과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신뢰를 기반으로 지금처럼 서로 돕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림 설명 — 에코푸드코리아 표지 — 충남 태안 신진도항 서해 황금어장 · 에코푸드코리아 김춘성 대표 인터뷰 — 방사능검사·꽃게·수산 가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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