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이야기] 건강한 시간을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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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0-11-27 10:56 조회17,430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장수이야기] 건강한 시간을 담아내다 — 두레 소식지 2020년 12월호 생산지 이야기■ 생산지: 장수이야기 (대표 손찬락) — 2001년부터 두레생협 조합원에게 생활재를 공급
두레생협 직원이 "매실을 항아리에 숙성하는 곳"을 수소문해 손찬락 대표를 찾아온 것이 인연의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대량 공급이 어렵다며 거절했지만, 첨가물 없는 세상을 꿈꾸는 손 대표의 철학과 생협이 추구하는 가치가 맞아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 야채주스 — 무농약 채소 5가지
무농약 무, 무농약 당근, 무농약 우엉, 무농약 무청, 무농약 표고버섯 등 5가지 채소를 달여 만든 건강주스입니다. 시중 제품은 물이 70~80% 이상 들어가는 반면, 장수이야기 야채주스는 물이 5%만 들어갑니다. 국산 야채 95%.
■ 통갯벌장어
민물장어를 40~45일간 갯벌에 풀어 키운 갯벌장어를 씁니다. 갯벌에서 한 달 넘게 살면서 양식과정의 항생제 등이 배출돼 더 안전하고 육질이 쫄깃합니다. 뼈·머리·꼬리를 섞지 않고 살아있는 장어를 통째로 넣어 우려내 "통"갯벌장어입니다.
■ 흑염소엑기스 — 동물복지인증·무항생제인증
전남 곡성 오산공장에서 키운 흑염소로 만듭니다. HACCP 인증 흑염소 전용 도축장에서 도축합니다. 본초학 연구로 찾은 배합비의 약재로 흑염소 특유의 냄새를 잡았고, 고온 멸균 대신 살균공법으로 단백질 변성을 최소화했습니다.
■ 9증9포 홍삼
국가 전매 시절 끊길 뻔했던 9증9포(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림) 기술을 전수받아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 문제로 한두 번만 찌고 말리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9증9포 홍삼은 발효가 깊어져 맛의 깊이가 다릅니다.
■ 첨가물을 넣지 않습니다
천연 원당인 마스코바도 외에 어떤 첨가제도 넣지 않습니다. 갈변 방지용 구연산, 유화제도 쓰지 않아 갈변이나 고형분 가라앉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채소 맛이 야채주스에 그대로 담겨 어느 계절엔 무 맛이 강하고 어느 계절엔 단맛이 더 납니다.
■ 손찬락 대표의 말
"적당히 타협하면서 생산했다면 지금보다 더 성공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첨가제 없는 건강한 세상을 추구했던 초심을 그대로 유지하며 생활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협에 가면 믿고 먹을 수 있는 생활재가 있다는 신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생협정신을 지키며 정성껏 생활재를 공급하겠습니다."
그림 설명 — 장수이야기 표지 — 야채주스·십전차·흑염소엑기스 등 생활재 · 장수이야기 손찬락 대표 인터뷰 — 매실·야채주스·통갯벌장어·흑염소·9증9포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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