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유기농] 손수 발효시킨 버섯 배지에서 키워낸 갈색양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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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5-04-07 10:08 조회4,671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이달의 생산지 4월 · 홍성유기농] 손수 발효시킨 버섯 배지에서 키워낸 — 갈색양송이버섯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를 위해 어렵고 힘든 친환경 버섯농사에 뛰어든 귀농 16년차 천승룡 생산자가 정성껏 기른 친환경 갈색양송이버섯입니다. 아들 천봉경 생산자와 함께 농사를 짓습니다.
■ 귀농한 사랑꾼의 선택, 친환경 버섯 농사
버섯이 잘 자라는 축축하고 습한 환경은 곰팡이가 좋아하는 환경이기도 합니다. 관행재배에서는 항진균제·살균제를 쓰지만 친환경 농가는 약을 쓸 수 없어 관리가 어렵습니다. 2km 넘는 반경에서 버섯 냄새를 맡고 날아오는 버섯파리도 살충제 없이 꼼꼼한 관리로만 막습니다.
"귀농을 결심한 순간부터 아내가 큰 영향을 주었어요.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가 시골에서 요양도 하고, 항암효과가 있다는 버섯을 원하는 대로 마음껏 먹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친환경 버섯재배에 뛰어들게 되었어요."
■ 손수 발효시켜 만드는 버섯 배지
버섯이 자라며 필요한 영양소는 모두 배지에서 옵니다. 천승룡 생산자는 처음에는 배지를 구입했지만 지금은 직접 만듭니다. 배지는 성장주기에 맞춰 2~3개월마다 교체합니다. 볏짚, 석고, 계분, 요소 등이 들어가며 계분은 닭의 사육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약 농가에서 가져옵니다. 볏짚을 충분히 세척해 재료와 섞어 야외에서 발효하면 온도가 60도 가까이 올라갑니다.
"구입한 배지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속속들이 알 수 없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직접 배지를 만들어요. 버섯이 뭘 먹고 컸는지 알아야 저도 확신을 가지고 버섯을 권할 수 있으니까요."
■ 양송이버섯은 원래 갈색이다?
양송이버섯 하면 흰색을 떠올리지만 원래 양송이버섯은 갈색입니다. 갈색 양송이버섯은 식감이 쫄깃하고 맛과 향도 더 진합니다.
· 생산지 : 충남 홍성(홍성유기농)
· 생산자 : 천승룡, 천봉경 (부자)
· 재배 방식 : 친환경(항진균제·살균제·살충제 미사용, 자가 발효 배지)
· 품목 : 갈색양송이버섯
그림 설명 — 4월 이달의 생산지 홍성유기농 갈색양송이버섯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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