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수산물 안전을 위한 두레생협×수산물이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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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3-04-03 10:13 조회9,035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기획기사] 수산물 안전을 위한 두레생협 × 수산물이력제(두레 2023 VOL.258)
두레생협은 조합원 여러분께 보다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이력제 도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늘 먹은 수산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수산물이력제를 소개합니다.
■ 수산물이력제란?
바다에서 건져 올린 수산물이 식탁에 이르기까지의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기록·관리하여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제도입니다. 원산지, 생산자, 생산일자 등의 생산이력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함으로써 수산물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품에 표시된 이력번호를 www.fishtrace.go.kr에 입력하거나 전용 앱·QR코드로 생산에서 판매까지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수산물이력제 수록 정보
· 상품정보 — 상품명, 품목명, 출하일, 인증정보, 기타정보
· 생산자정보 — 생산업체명, 소재지, 연락처, 인증정보, 대표자, 업체소개, 제품출하일
· 가공유통업체정보 — 업체명, 소재지, 연락처, 인증정보, 업체소개, 대표자
■ 도입사례 (이력번호 1164-02-23-00037)
· 생산(단순가공 제외) — 여수수산업협동조합, 출하일 2022-12-23, 전라남도 여수시 어항단지로 210, 061-640-3031
· 유통 — 중매인 49호, 가공일 2022-12-24, 전라남도 여수시 어항단지로 202, 061-681-5171
· 생산(단순가공 포함) — 영어조합법인 서풍, 가공일 2023-03-20, 전라남도 여수시 석교로 121(화양면), 061-681-5171
이력은 어선 입항(여수 국동항) → 수산물 입고(여수수협) → 경매 낙찰(중매인) → 원물 보관 → 손질 및 단순가공 → 포장 순으로 기록됩니다.
■ 인터뷰 — 영어조합법인 서풍 김태환 상무
영어조합법인 서풍은 2011년 설립 이후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국산 수산물을 두레생협 조합원에게 공급하고 있는 생산지입니다. 현재 참조기, 삼치, 오징어, 갈치, 고등어, 아귀, 방어, 달고기, 붕장어 품목에 수산물이력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자료를 취합·입력·관리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바코드만 스캔하면 소비자가 언제든 수산물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초기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언제 어디서 어획하고 가공·포장했는지 투명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레생협의 수산물이력제 시범 도입에 적극 참여해 조합원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국산 수산물을 공급하겠습니다.
그림 설명 — 수산물이력제 안내 지면(04면) · 수산물이력제 도입사례와 인터뷰(0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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