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2022 생명나눔한마당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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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2-11-07 14:36 조회9,781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기획기사] 2022 생명나눔한마당 현장 속으로(두레 2022 VOL.253)
지난 15일 기천제와 생산지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2022 생명나눔한마당 행사가 생산지와 매장,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조합원과 생산자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며 기후위기 속 친환경 농업과 두레 생활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 기천제 & 생산지 일손돕기
지난 15일 원주, 강화, 홍성에서 기천제와 생산지 일손돕기가 진행됐습니다. 원주에서는 두레생협-원주생명농업 도농교류 25주년 기념 현판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38곳의 생산지에서 보낸 생활재로 제단을 채우고, 한 해의 평안과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기천제를 올렸습니다. 손벼베기 체험, 양파모종 심기, 청경채 심기 등 조합원이 직접 일손을 도우며 생산자의 노고와 친환경 농사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습니다.
· 성동두레생협 김현근 상무 — "지금까지 친환경 농업에 대한 신념을 지키고 계신 생산자분들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생산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주민두레생협 김지영 조합원 — "쌀봉지를 보면서 많은 농부님들의 얼굴이 지나가고, 이름이 너무 정답고 이렇게 감사하기는 처음입니다."
· 바른두레생협 구연숙 사원 — "생협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했는데 평소에 생산자님이 얼마나 힘들게 농사짓고 계신지 알게 되었어요. 힘들게 재배하셨는데 크다는 이유로 그냥 버려지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어요."
■ 생산자 매장방문 & 회원생협 캠페인
17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총 58곳의 생산자가 생활재를 지원해주셨고, 그 중 41곳의 생산자가 직접 30개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회원생협에서도 포장저감 매대 운영, 포장없는 농산물 무게 맞추기 이벤트 등 차별 없는 농산물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 생산자 응원메시지 이벤트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댓글을 남기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좋은 제품을 믿고 살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생산자의 노력과 마음 느끼며 생활재 이용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친환경 농사 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크고 예쁘게 생기지 않아도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 소신껏 농사지어 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그림 설명 — 기천제·생산지 일손돕기 지면(02면) · 매장방문·응원메시지 지면(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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