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두레생협이 함께 한 제34차 ICA 정기총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2-08-10 15:52 조회11,185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기획기사] 두레생협이 함께 한 제34차 ICA 정기총회 (스페인 세비야)(두레 2022 VOL.250)
지난 6월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ICA(세계협동조합연맹) 정기총회에 두레생협이 참가했습니다. ICA 회장 선출 투표는 물론, 컨퍼런스에서 해외 협동조합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했습니다.
■ 제34차 ICA 정기총회 개요
· 일시 : 2022년 6월 17일(금) ~ 6월 23일(목)
· 장소 : 실켄 알-안달루스 궁전(스페인 세비야)
· 주최 : 스페인 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COCETA)
· 주제 : "협동조합, 지금이 적기다(Cooperatives: the moment is now!)"
■ 결과 보고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ICA 총회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세비야 총회는 2017년 선출된 이사회의 임기가 2022년 종료됨에 따라 이사회를 새로 선출하는 중요한 총회였습니다. 두레생협은 2015년 ICA 준회원으로 가입해 2018년부터 한국협동조합국제연대 회원단체로서 ICA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60개국 약 400여 명이 참석했고, 두레생협도 회원으로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한국협동조합국제연대 회원단체는 두레생협, 한살림, 대학생협연합회,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입니다.
■ 생생 현장
1) ICA 정기총회 사전행사 — 팬데믹·전쟁·기후위기 속에서 민주주의, 평등, 환경, 혁신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협동조합 간 협동으로 좋은 사례를 전파해 운동의 가시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2) 세비야 교육협동조합의 토론과 발표 — 학생 약 400명이 교사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 자본과 협동을 배우고 있으며, 지역 제로 폐기물 프로젝트, 구호 식품 제공, 교육받을 권리 캠페인 등을 진행했습니다.
3) ICA 회장과 이사회 선출 — 현 회장이자 아르헨티나협동조합전국연합회 회장인 아리엘 구아르코(Ariel Guarco)가 총 769표 중 445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사회는 22명의 후보 중 일본, 브라질, 인도, 이탈리아, 케냐, 스페인, 중국, 미국, 콜롬비아, 핀란드 등 15명이 선출됐습니다. 우크라이나생협연합회 회장 일리아 고로호프스키가 전쟁 상황을 공유하며 연대를 요청했습니다.
4) 협동조합 견학 — 세비야 주 오수나(Osuna)시의 사회적경제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중세 가톨릭 성당 건물을 90년대 초 안달루시아 지방정부와 협약해 복원한 곳으로, 협동조합 리더십·경영·재무·사회적경제 강좌와 조합원 교육을 진행합니다. 강의실 이름은 로버트 오웬, 푸리에 등 협동조합운동가의 이름을 땄습니다.
그림 설명 — ICA 정기총회 개요 지면(04면) · ICA 총회 생생 현장 지면(05면)






HOME > 공지/자료 > 언론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