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2022년 종이팩모으기 캠페인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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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3-02-07 11:29 조회9,400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기획기사] 2022년 종이팩모으기 캠페인 결과보고(두레 2023 VOL.256)
2021년부터 이어온 종이팩모으기 캠페인은 단순한 자원순환 실천에 그치지 않습니다. 두레생협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생활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2022년 종이팩 수거 결과 및 효과
· 참여기관 총 100여 곳 (2021년 약 50곳 → 2022년 약 100곳, 약 2배 증가)
· 수거량 총 3,094kg (2021년 762.5kg → 2022년 3,094kg, 약 4배 증가)
- 2021년 : 우유팩 464.2kg, 멸균팩 298.3kg
- 2022년 : 우유팩 2,259kg, 멸균팩 835kg
· 효과 : 50m 휴지 약 6,200여 개 제조, 20년생 소나무 62그루 보호, 이산화탄소 0.7톤 감소
■ 캠페인 참여기관 소감
2022년에는 약 50곳의 지역기관이 새롭게 참여했습니다.
· 화원종합사회복지관 — "작은 실천을 통해 세상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 이다재단 — "생각보다 통이 차는 속도가 빨라서 놀랐어요. 좋은 캠페인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 탄소중립마을너머 사회적협동조합 — "마을 안에서 종이팩재활용캠페인이 생활화되어 탄소중립 전환마을로 한 걸음 나아갔으면 합니다."
· 제로웨이스트샵 도가게 — "연대의 힘은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원순환 우리 일상에서 함께 해요."
· 야탑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 "환경보호 교육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평마을예술창작소 별별곳간 — "수거함을 두니 이웃들과 이용자들이 하나둘씩 종이팩을 넣어주셨습니다."
· 영종도서관 — "지역주민과 자원의 선순환 과정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우리가 모은 종이팩은 어디로 갈까?
생협 매장과 지역 기관에서 모아주신 종이팩은 물류센터를 거쳐 우유팩재활용휴지를 만드는 부림제지로 전달됩니다.
① 종이팩 깨끗이 헹구기 ② 완전히 말리기 ③ 매장 수거함에 넣기 ④ 매장에서 물류센터로 전달 ⑤ 물류센터에서 분류 ⑥ 취합 후 생산지로 발송 ⑦ 생산지에서 펄프 만들기 ⑧ 펄프 재단 ⑨ 휴지 만들기 ⑩ 우유팩재활용휴지 매장 공급
■ 캠페인에 함께하는 두레생협 사람들
· 두레교육활동센터 유정선 매니저 — 캠페인 2년째로, 지역기관과 단체의 참여 덕분에 수거량이 첫 해보다 4배 늘었고, 지역 곳곳의 두레생협 매장이 종이팩재활용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부터 매장, 배송지기, 물류센터, 회원생협, 지역 참여기관, 생산지까지 여러 주체가 함께한 결과입니다.
· 울림두레생협 이현정 점장 — 수거함이 생긴 뒤 두레생협이 자원순환에 노력한다는 칭찬을 듣고 있고, 비조합원 주민이 종이팩을 넣으러 왔다가 매장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 울림두레생협 김지선 조합원 — 주민모임에도 수거함을 알리고 있으며, 씻고 펴서 말려야 한다는 안내 이후 참여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 물류센터 박세원 — 잘 씻지 않거나 물기가 남은 우유팩이 섞이면 여름에 냄새가 심해 분류 직원이 고생합니다.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려주세요.
· 물류센터 최재일 팀장 — 우유팩에 멸균팩이 섞이면 분류 시간이 몇 배로 걸립니다. 가정이나 매장에서 우유팩과 멸균팩을 섞지 말고 모아주세요.
그림 설명 — 종이팩모으기 캠페인 결과 지면(02면) · 참여기관 소감 지면(03면) · 종이팩 재활용 과정 지면(04면) · 캠페인에 함께한 사람들 지면(0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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