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두레생협] 먹거리에서 돌봄으로: 은평두레채비가 그려갈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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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10-23 16:45 조회4회 댓글0건본문
삶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이웃들과 서로의 삶을 돌보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서로를 보살피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온기를 나누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 사회에 더없이 깊은 위로를 주는데요.
은평두레생협에서는 조합원들과 다 함께 모여 삶과 돌봄,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요.
함께 귀 기울이며 웃고 마음을 나누는 온기가 가득 흘러넘쳤던
그날의 뜻깊고 다정한 현장 소식, 지금 함께 보러 가볼까요?
.
10월 17일 토요일, 은평두레생협의 조합원 교육
'두레사계' 3차시를 진행했어요.
두레사계는 조합원 교육으로 계절마다 한 번씩,
주제를 가지고 은평두레생협을 조금 더 깊이 알아가고,
조합원으로서 함께하는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이에요.
이번 3차시에서는 살던 곳에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꿈꾸는 은평두레채비에 대해 소개했어요.
1부에서는 은평두레채비 준비 담당자님이
영화 '햄넷'으로 보는 지역 돌봄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함께채비 채비플래너님은 죽음을 잘 준비하고
삶을 돌보게 하는 채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셨죠.
2부에서는 조합원들이 모둠별로 둘러앉아
실제로 경험한 죽음과 돌봄에 대해 떠올려 보고,
조합원들끼리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자신이 경험한 죽음과 돌봄, 내가 바라는 삶의 마지막 모습,
그리고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나누었어요.
처음 만난 사이에도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웃고,
때로는 눈시울을 붉히는 따뜻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번 두레사계에서는 '죽음'이라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했지만,
결국 우리가 나눈 이야기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서로를 돌볼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어요.
좋은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시작한 우리의 협동을
이제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보살피는 관계로 넓혀가려고 해요.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두 분께 감사드려요.
다음 계절, 두레사계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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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먹거리에서 시작된 인연이 서로를 돌보는 깊은 마음까지 이어진 자리,
이날 나눈 따뜻한 이야기와 소중한 마음에 담긴 이웃 간의 온기가
우리 모두의 일상 속에도 기분 좋은 안식으로 오랫동안 남아주면 좋겠어요!
늘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보살핌을 실천하는 생협을 응원해 주세요.
앞으로도 두레생협은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더 나은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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