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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참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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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6-05-17 17:42 조회35,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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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옥시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참 좋은 방법

■ 옥시 불매에 참여하는 참 좋은 방법!
· 기간: 2016년 5월 18일(수) ~ 5월 27일(금)
· 옥시 생활용품을 가져오시면, 우리 몸과 환경에 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두레생협 생활용품을 할인해 드립니다!
· 수거된 옥시 제품은 옥시 본사로 되돌려주는 캠페인에 사용됩니다. 이번 기회에 안전한 두레생협 생활용품으로 바꿔보세요!

■ 두레생협 대안생활재 리스트
| 종류 | 두레생협 대안생활재 |
|---|---|
| 표백제 | 산소계표백제(무형광리필) / 베이킹소다(리필)-세척용 |
| 합성세제 | 소다버블 중성세탁세제 |
| 세탁 고형비누 | EM세탁비누 / 세탁용고형비누 |
| 섬유유연제 | 소다버블 섬유유연제 / 섬유유연제 / 구연산(리필) |
| 주방세제 | 소다버블 주방세제 |
| 비누 | 한방유황비누 / 수제어성초비누 / 수제곡물비누 / 수제순한아기비누 / 수제온가족보습비누 |
| 핸드워시 | 보습거품비누 |
| 바디워시 | 목욕용물비누 / 풀빛고운 베이비워시 / 풀빛고운 바디클렌저 / 풀빛고운 아토워시 |
| 손소독제 | 손소독수(생활살균제) |
| 물티슈 | 베베솜 건티슈 |
| 다목적세정제 | 주방용살균수(다목적) / 다용도세척제 |
| 방향제 | 옷장탈취제 / 섬유탈취제 / 피톤치드스프레이 |
| 탈취제 | 옷장탈취제 / 냉장고탈취제 / 편백나무 항균제습제 5P |

■ 옥시 불매운동 Q&A

1. 옥시는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을 몰랐나요?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PHMG(폴리헥사메틸렌 구아디닌)를 개발한 SK케미칼은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PHMG를 생산, 공급하면서 흡입을 경고하는 내용이 포함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제공했다"며 "이 자료를 통해 PHMG는 유해물질로 규정되어 있음을 고지하고, 제품 사용시에는 '먹거나 마시거나 흡연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실시된 공정위 조사에서 옥시는 PHMG를 먹거나 흡입하면 안된다는 내용이 적힌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공정위는 "MSDS에 '마시거나 흡입하지 말라'는 기록이 있는데, 옥시가 이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며 "실제로 옥시가 MSDS 자료를 갖고 있는 것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옥시는 최근 검찰 조사 과정에서 압수수색에 대비해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1년치의 MSDS를 통째로 폐기했다고 합니다.

2. 정부의 대처는 어땠나요?
환경부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실패라는 지적에 질병관리본부가 하는 일을 왜 우리한테 그러냐는 식의 자세로 일관했습니다. 환경보건법상의 환경성질환으로 다루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그 법은 피해문제와 무관하고 조사연구를 위한 근거법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이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다루자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기자들에게 '과학적 불가지론'을 들먹였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제조단계에서의 과학 수준으로는 위해성을 알지 못했다는 옥시레킷벤키저 측의 주장과 비슷한 주장을 환경부 장관이 했던 것입니다. 식약처에서는 공산품으로 관리되는 것은 소관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살균제'는 표준원의 관리대상 공산품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이처럼 각 부처가 책임을 회피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재판부는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피해자들과 환경단체는 항소했고 2심에서 계류 중입니다.

3. 옥시 불매운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옥시레킷벤키저는 PHMG 성분으로 만든 뉴가습기당번(가습기 살균제)을 2011년까지 453만개를 판매했습니다. 옥시레킷벤키저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80%였으며, 피해자의 70-80%가 옥시레킷벤키저 제품 사용자입니다. 옥시레킷벤키저는 2011년 문제가 불거지자 책임 회피, 증거 조작, 전문가 매수 등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여러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조작 은폐한 자료를 피해자가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부에 제출해 전문성이 없는 재판부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피해자들이 법적인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도록 뒤에서 합의조건 등을 제시했습니다.
옥시레킷벤키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고객 불만 홈페이지 게시판 글은 삭제되었고, 검찰 조사 결과 고객상담실에 접수된 여러 건의 관련 내용을 상부에 보고했지만 묵살되었다는 담당 직원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옥시레킷벤키저는 본사가 있는 유럽의 소비자제품 기준이 한국에 없다는 것을 악용해서 안전성 확인 없이 제품을 판매해왔습니다.
옥시레킷벤키저는 최근 검찰에 "폐질환은 황사나 꽃가루도 원인일 수 있다"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여전히 위해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연합뉴스 기사 (옥시 "유해성 알고 판매, 4년 전 공정위 조사서 드러나")〉
그림 설명 — 옥시 불매운동 질문과 답변 안내글 · 옥시 불매 참여 방법과 두레생협 대안생활재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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