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요리] 봄바람 불면 바지락이 생각나~ 바지락술찜&바지락미나리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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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0-03-30 11:40 조회19,131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제철요리] 봄바람 불면 바지락이 생각나~ 바지락술찜 & 바지락미나리죽참좋은두레생협 최애란 이사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면 바다에서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바지락이 찾아오고, 꽁꽁 얼었던 땅이 녹으면 산에서는 미나리를 비롯한 봄나물이 솟아납니다.
■ 바지락 술찜
주재료(4인분) : 바지락 1kg, 마늘 20알, 청양고추 3개, 올리브유 6큰술, 화이트와인 3큰술, 치킨스톡 1큰술, 요리맛샘 2큰술
1. 바지락은 농도 3%의 소금물에 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바락바락 문질러 씻어 건진다.
2. 마늘은 3mm 두께로 썰고, 청양고추는 5mm 두께로 썬다.
3. 팬에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마늘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는다.
4. 마늘이 노릇해지면 청양고추를 넣어 함께 볶는다.
5. 매운향이 올라오면 바지락과 화이트와인, 치킨스톡, 요리맛샘을 넣고 뚜껑을 닫는다. 약 3분 후 뚜껑을 연다.
6. 바지락이 벌어지면 후추나 썰어놓은 파를 약간 뿌려 마무리한다.
꿀팁 : 화이트와인은 달지 않은 드라이한 와인을 사용한다. 청주나 소주로도 대체할 수 있다.
■ 바지락미나리죽
주재료 : 백미 200g(1컵), 바지락 1kg(바지락살 120g), 미나리 100g, 참기름 1큰술, 물 2L
1. 쌀은 깨끗이 씻은 뒤 찰랑거릴 정도로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불린다.
2. 바지락은 농도 3%의 소금물에 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바락바락 문질러 씻어 건진다.
3.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은 뒤 잎과 줄기를 손으로 떼어 분리한다.
4. 미나리 데치기 : 폭이 넓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은 뒤, 팔팔 끓을 때 소금 1큰술을 넣고 미나리 줄기를 30초간 살짝 데친다.
5. 데친 미나리 줄기는 바로 건진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6. 바지락 삶기 : 냄비에 물 2L와 손질한 바지락을 넣고 뚜껑을 열어놓은 채 삶는다. 바지락이 다 벌어지면 건져내고 살만 따로 발라낸다.
7. 바지락을 건져낸 뒤 육수가 식지 않게 약한 불에 계속 끓인다.
8. 불린 쌀은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9. 죽을 끓일 냄비를 센 불에서 달군 뒤,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불린 쌀을 넣고 볶는다.
10. 쌀의 물기가 마르면 바지락 삶은 물을 1/2컵씩 부어가며 볶는다.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반복한다.
11. 쌀이 투명해지면 남아있는 육수를 다 붓고 나무주걱으로 저어준다.
12. 죽이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인다.
13. 바지락살과 잘게 썰어 놓은 미나리 줄기를 넣고 5분 정도 저어가며 끓이다가, 불을 끄고 뚜껑을 닫아 5분 정도 뜸을 들여 완성한다.
꿀팁 : 간편하게 만들려면 바지락 대신 냉동 바지락살을 이용해도 된다. 남은 미나리 잎은 샐러드나 무침으로 활용하면 좋다. 미나리 외에 취나물·참나물·세발나물 등 제철 봄나물을 넣어도 좋다.
그림 설명 — 바지락술찜·바지락미나리죽 조리법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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